[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엠에스코의 브랜드 다도센스 ‘익스트로덤 스킨밤’이 뷰티&패션 매거진 ‘얼루어’에서 진행한 얼루어 품평단 테스트에서 보습력 만족도 100%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단은 얼루어에서 선정한 114인이 약 2주 동안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보습력 만족도와 더불어 제품 사용 후 속 당김이 줄고 피부가 촉촉해졌다는 응답 52.7%, 오랫동안 보습력이 지속되었다는 응답 71.9%,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98% 등 114인의 품평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익스트로덤 스킨밤’은 1959년 탄생한 독일 더모코스메틱 ‘다도센스’의 대표 제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순한 보습제다. 우레아와 판테놀 성분이 피부 수분을 오래 유지시켜 주고 보습 장벽을 개선시켜 건조에 의한 피부 가려움을 완화시켜 준다.

특히 인공색소, 향, 방부제 없이 자연유래 성분을 베이스로 제조되어 전 연령대 사용 가능하며, 독일 친환경 제품 심사 기관 중 가장 신뢰도 높은 외코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다도센스는 추운 겨울 건조한 피부로 가려움증을 느끼거나 각질이 고민인 피부, 자극에 예민한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크림으로 이번 겨울 가족들을 위한 보습크림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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