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 전경]
[사진=‘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 전경]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경기도 가평에는 지중해와 같은 낭만적인 뷰의 명소가 많다.

그 중의 하나가 ‘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인데 국내 최초로 대종상을 연거푸 3번이나 수상한 배우 심혜진이 운영하는 곳으로 자연 친화적이며 북한강이 바로 앞에 보이는 절경은 참으로 아름답다.

코로나로 인해 움츠리던 삶이 엔데믹으로 가는 길목에 와있는 지금, 많은 사람들은 자유롭게 여행하고 즐길 수 있는 자연의 명소를 찾아 떠나고 있다.

이곳 ‘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는 이와 같은 현실을 반영하듯 평일과 주말을 가릴 것 없이 이른 초여름부터 성황을 맞고 있다.

동남아에 온 것 같은 넓은 리조트와 호텔이 같이 어루러져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으며 고품스런 인테리어는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또한 레스토랑, 무료 전용 주차장, 피트니스센터, 공용 라운지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번 여름 휴가는 해외보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가평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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