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배우 한혜진을 모델로 한 첫 TV광고를 21일부터 온에어한다고 밝혔다.

맥스클리닉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한혜진이 발탁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공개될 TV광고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배우 한혜진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이번 TV광고는 눈으로 보이는 피부 변화인 ‘맥스 체인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TV광고에서 배우 한혜진은 ‘한혜진, 맥스 체인지하다’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해 ‘뷰티 여신’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짧은 광고 속에서 우아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후보정 작업이 필요 없을 만큼 완벽에 가까운 피부는 광고 촬영 현장의 모든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TV광고에서 배우 한혜진이 사용하는 맥스클리닉의 제품은 SNS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써마지 리프팅 스틱’, 3D 윤곽 석고 마스크팩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 2012년 출시 이후 1,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반전 오일 클렌저’이다. 고급 프라이빗 스파 전문 테라피스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스킨케어 제품으로 배우 한혜진 화장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맥스클리닉은 “이번 새TV광고는 피부미인 한혜진의 피부관리 비결인 스파 케어를 통해 아름다운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한혜진 씨가 평소 즐겨 사용하면서 한혜진 화장품으로 알려진 맥스클리닉 스파 제품에 대한 유용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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