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파리지엔 감성의 세련된 컬렉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AMI (이하 ‘아미’)는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인 ENHYPEN (이하 ‘엔하이픈‘)과 함께한 GQ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7인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되어,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팝 ’4세대 핫 아이콘' 엔하이픈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멤버의 근황이 담긴 인터뷰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엔하이픈은 미니멀하면서도 90년대 무드가 돋보이는 아미의 21FW 컬렉션을 착용하였으며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엔하이픈은 아미의 하트 컬렉션 외에도 아미의 21FW 런웨이에서 선보인 런웨이 룩까지, 댄디와 캐주얼을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톤의 무채색 뿐 만 아니라 블루, 그린, 레드 컬러가 더해져 스타일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엔하이픈
엔하이픈

한편, 엔하이픈은 10월 12일, 첫 정규 앨범인 <DIMENSION : DILLEMMA>로 앨범 첫주 판매량 자체 기록 경신, 오리콘 차트 1위 등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미와 엔하이픈의 화보는 GQ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 GQ 1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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