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문화창고, 아이유 SNS(인스타그램), 조권 SNS(인스타그램), 정진운 SNS(인스타그램), 김새론 SNS(인스타그램)]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전지현, 아이유, 강다니엘, 뉴이스트 황민현, 2AM, 아이즈원 채연, 한예슬 등 수많은 탑스타들과 셀럽들이 전시 관람 및 체험을 위해 전시장을 찾고 있어 연일 화제다.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팀랩: 라이프>전은 지난해 9월 25일 개막한 이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 전시의 새로운 경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30세대 관람객들은 물론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객 등 남녀노소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내로라하는 탑스타들과 셀럽들이 SNS에서 가장 핫한 전시로 주목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전시장을 찾고 있어 인증샷 행렬이 줄을 잇고 있고, 해외에 쉽게 나갈 수 없는 코로나 시기에 나름 ‘힐링 전시’로 알려져 입소문을 타고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살아 숨쉬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하는 인터랙티브 전시 <팀랩: 라이프>전이 올해 8월 22일까지 연장된다고 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탑스타들과 셀럽뿐만 아니라 힐링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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