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로만손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에서는 지난 10일 제8회 코리아패션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을 하였다.

로만손은 국내 시계 산업부터 시작하여 패션잡화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중심축으로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패션브랜드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대표는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 10여년만에 주얼리 No.1브랜드 성장시키며, 주얼리에 이어 2011년 핸드백, 2014년 향수 등 카테고리 확장과 함께 올해는 중국 시장 진출, 뷰티사업 론칭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것과 국내브랜드로서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매김한 ‘티아라 펑키 웨일즈(TIARA PUNKY WALES)는 이번 2016 SS 시즌 새로운 컬러와 스페셜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한다.

특히, 매쉬로 짜여진 듯 한 느낌의 꾸뛰르 감각이 더해진 소프트한 이태리 가죽으로 제작되어 특별한 느낌을 준다. 제이에스티나의 ‘TIARA PUNKY WALES (티아라펑키 웨일즈)’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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