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인 엘리제 코스메틱의 올리세 퓨어워터 미스트가 올리브영에 전격 입점했다.

올리세 퓨어워터 미스트는 프랑스의 첨단 코스메틱 기술이 집약된 미스트로, 69마이크론의 미세한 물 입자가 안개 분사 방식으로 분사되어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

또 일반 물이나 인공 합성수로 만들어진 미스트들과 달리, 자연공원과 포도생산으로 유명한 프랑스 청정지역, 알자스 로렌지방에 위치한 포바시 지역의 퓨어 워터로 만들어져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영양을 함유하고 있다. 그래서 수분 충전과 진정 효과는 물론이고 피부의 영양과 탄력을 올려주는 제품이다. 게다가 볼밸브 기술을 도입하여 제품 케이스를 뒤집어도 동일하게 분사가 되는 편리함까지 갖췄다.

엘리제 코스메틱 코리아(대표이사 서정호)의 김선열 마케팅 팀장은 “올리세 퓨어 워터 미스트를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해주고, pH 6.0(약산성)의 안전한 농도가 장시간 피부의 밸런스를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 “임상 테스트 결과 48시간 동안 도포하여도 피부에 자극반응을 일으키지 않음이 확인되었다”며 “따라서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피부의 수분과 탄력을 올려주며, 메이크업 후에도 들뜸이 없어 이미 프랑스 현지와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올리세 퓨어워터 미스트의 올리브영 입점으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은 대한민국 No.1 헬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고품질의 올리세 퓨어워터 미스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올리세 퓨어워터 미스트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하여 8,800원의 할인가로 판매되고 있으며, 올리세 공식 온라인 쇼핑몰 퓨어오가닉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올리브영 구매 영수증 인증을 통해 구매 금액을 되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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