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테디셀러 아이템 ‘헤스터(Hester)’ 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했다.

약속이 많은 12월 여성들의 센스있는 데일리룩을 위한 칼린에서 스테디 아이템인 헤스터백의 새로운 컬러다.

헤스터미니백은 유명 여배우가 드라마에서 착용한 후 2030여성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탈 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 그 날의 스타일링에 따라 숄더백 또는 클러치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기도 하다

새롭게 출시된 버건디(Burgundy)와 네이비(Navy)컬러는 모던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 연말 파티룩에 포인트 주기에 제격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여자친구의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칼린의 헤스터백으로 센스만점인 남자친구가 되어보자.

한편 칼린은 10일부터 31일까지 헤스터 라인의 가방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께 고급스러운 칼린 석고방향제를 증정한다.

칼린 제품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칼린 공식 홈페이지(www.carlyn.co.kr) 또는 칼린 블로그 (http://blog.naver.com/carlynbag)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carlynba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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