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LF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뮤즈 샤이니 키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1일 토요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키의 팬사인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국내외 많은 팬들과 수많은 인파가 몰려 행사장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키의 등장과 함께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으로 현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라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키는 팬사인회에서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함께 팬들에게 일일이 다정한 인사를 건네고 정성스럽게 사인을 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키는 베이지 컬러의 팬츠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 흠잡을 곳 없는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거기에 블랙 컬러에 골드 컬러로 프리즘 디테일이 들어간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 아이콘다운 패셔너블함을 뽐냈다.

한편 키는 연극’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열연하고 있으며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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