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새로운 ‘머슬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최설화(24)의 스포츠 콘셉트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설화 선수는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머슬퀸’ 대열에 합류했다.

더욱이 발레와 폴댄스로 단련된 탄탄한 보디라인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유승옥, 레이양, 이연 등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워너비 보디스타로떠오르고 있어 관심을 끈다.

특히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의 6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돼 최근 강남의 보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에서 표지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머슬앤맥스큐는 관계자는 “머슬마니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인 만큼 환상적인 몸매를 담는 데 주력했다”면서 새로운 머슬퀸의 매력을 선보일 것 이라고 귀뜀했다. 오는 26일 출간되는 ‘머슬앤맥스큐’ 6월호 표지 모델인 최설화 선수는 선공개된화보컷에서선명한 11자 복근과 컬러풀한 스포츠웨어에 걸맞는상큼발랄한 사이다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머슬앤맥스큐에서는최설화 선수의 비키니 컷과 수중촬영 컷, 표지컷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이연 등 내로라 하는 ‘머슬퀸’들의 센세이션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된 머슬앤맥스큐6월호는 오는 26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며 현재 교보문고 강남점에서‘머슬앤맥스큐’ 5월호를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맥스큐 오리지널 캡를 무료로 증정해 인기다.

또한 스포맥스 쇼핑몰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과 헬스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해 운동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Steve Ba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