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걸그룹 블루미(건영, 연지, 서연, 지윤)가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밀레오레 '2016 신발 프로젝트'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 2월 데뷔 쇼케이스에서 풋풋한 신인다운 모습 보여주었다면 오늘 공연에서 블루미는 점점 무대를 즐기며 밝고 건강한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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