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엘카메라는 오는 5월을 맞아 선물 걱정 없는 특설 코너를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어린이날 등이 끼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요즈음 핫한 카메라와 연관된 영상 관련 제품과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를 불러일으킬 선물 품목을 준비하여 고객 고민을 덜어주게 된다고 말했다.

월드타워 ELCAMERA가 준비한 선물 품목으로는 카메라가 달린 연습용 드론과 헬기로 종류별 가격은 6만 원~13만 원 가량이다. 또한 3D입체 동영상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VR BOX는 3만9천 원, VR 콘텐츠 360도카메라 리코 세타(THETA S)는 스틸사진은 물론 동영상시 실시간 360도 배경을 놓치지 않는 파격적인 선물 아이템이다. 가격은 40만원 초.중반이다. 요즈음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트랜스포머 변신 로봇 RC카가 인기다. RC카에서 트랜스포머로 변신되고 나서도 운전 기동력이 뛰어나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로 꼽히며 가격은 5만5천~6만5천 원이다.

디자인이 우수한 즉석카메라도 있다. 인스탁스 카메라로 부담 없이 여행 현장이나 기념 장소에서 즉시 사진 용지로 뽑아지는 매력에 남녀노소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선물에 적격이다. 가격은 약 10만9천 원이다. 이밖에도 선물 받을 분이 여행을 좋아한다면 아웃도어 카메라를 권장해도 좋을법하다. 가격은 20만 원 중후반 대이다. 연인과 친척에게 좋은 선물로 요즈음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는 색감 깡패 카메라 리코 지알투 카메라가 있다. GR II 카메라의 가격은 80만 원 중.후반대로 약간 유동적이다.

선물 하나가 평생을 동반하는 아이템도 있다. 바로 망원경이다. 최고급 광학 브랜드 칼 자이스의 선물하기 좋은 TERRA ED 망원경은 43만 원-50만 원선이 있다. 또 한가지 연중 황사 먼지로 고생을 많이 하는데 마스크 선물도 센스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4중구조 필터로 초미세먼지 PM2.5 90%이상 여과시켜 주는 유해 물질 차단용 패션 마스크로서 가격은 1만7천이며 가족단위 4세트 구성품 6만5천 원으로 가족 선물용으로도 좋겠다. 이 밖에도 월드타워 엘카메라는 카메라와 렌즈, 가방과 삼각대 등도 시즌 세일로 고객이 만족하는 수준에서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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