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시민이 만든 수공예품을 사고파는 장터인 <한마음 살림장>이 오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에서 열린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각종 액세서리와 카네이션 볼펜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장터’와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해 팔찌,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 ‘활동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일시 : 4월 30일(토) ~ 5월 1일(일) 오후 12시 ~ 6시

○ 장소 : 시민청 지하 1층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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