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소망그림미술교사로 30 여년간 활동하며 민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병행해온 오재심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안국역6번)에서 ‘어느별 이야기 Some Planet’ 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여러분을 상대로 열린다.

‘오재심’ 작가의 어느별의 늦은 봄이야기를 들어보자.

◇전시회 개요

4/24(수)~5/3(화)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안국역6번출구)
주제:어느별 이야기 Some Planet
관람시간:10:00~19:00
화분은 정중히 사양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