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드는 135년 전통의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적 원리를 적용하여 개발한 ‘포스처피딕 스프링 탄생 66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씰리침대 백화점 매장에서 오는 5월 8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은 1950년 씰리침대가 로버트 애디슨 박사(Dr. Robert G. Addison)와 함께 세계 최초로 침대에 정형외과적 원리를 도입해 개발한 스프링이다. 포스처피딕은 자세를 뜻하는 Posture와 정형외과를 뜻하는 Orthopedic의 합성어로, 수면 시에도 척추를 올바르게 잡아준다는 의미이다. 씰리침대는 첫 포스처피딕(Posturepedic) 매트리스가 개발된 이후에도 ‘OAB(Orthopedic Advisory Board; 정형외과 자문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형외과적 최적의 수면 자세를 위해 연구 개발하였고, 이를 적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씰리침대는 포스처피딕 스프링 탄생 6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레쉬 (Fresh)’ 매트리스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패밀리(Family) 용으로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및 투 매트리스 세트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프레쉬 매트리스는 소프트 펠트를 적용하여 직수입 매트리스에서 느낄 수 있었던 부드럽고 편안한 쿠션감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진브라운과 화이트 컬러의 대조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매고객을 위한 사은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매트리스 구매고객에게는 방수커버 증정하며, 구매 금액별로 아로마 향초, 호텔식 코튼베개, 라텍스 타퍼 등 푸짐한 사은품으로 씰리침대의 포스처피딕 스프링 탄생 66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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