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지난 22일 JW Marriott 동대문 스퀘어점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옵티칼 W(옵티칼 더블유)의 2016 SS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날, 포미닛 현아를 비롯해 제시, 걸스데이 민아, 배우 이태임, 이윤미, 모델 이유, 비비안, 신인배우 신윤조, 가수 로꼬, 마이크로닷, 미스코리아 5인방 등 스타일리시한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걸크러쉬 매력 돋보이는 포미닛 현아와 제시, 걸스데이 민아는 블랙 컬러의 자켓과 트렌치코트로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했으며 하이힐로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센스 있는 옵티칼 W 선글라스를 착용해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였다.

옵티칼 W(옵티칼 더블유)는 유명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의 국내 독점 공급 회사인 ‘Office W(오피스 더블유)’의 온, 오프라인 셀렉샵이자 자체 브랜드이다.

‘Express Yourself’ 캐치 프라이즈를 표방하며 전세계 유니크 한 20여개의 브랜드로 구성된 셀렉션과 감각적인 디자인, 색상,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및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디 아이웨어 멀티 레이블이다.

한편 ‘옵티칼 W(옵티칼 더블유)는 이번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새롭게 ‘KUBORAUM’ 과 ‘RETROSUPERFUTURE’ 등 신규 브랜드를 전개한다. (사진:옵티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