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건국대학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과 함께 16일부터 21일까지 ‘헌법제정 20주년, 독립 550주년 기념 사진 전시회 ’미지의 보고, 카자흐스탄’(Undiscovered Kazakhst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카자흐스탄 헌법제정 20주년과 독립 550주년 기념일인 16일에 맞춰 세계 각 국에서 동시에 열리며 카자흐스탄과 관련한 40여개의 대형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일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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