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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6월 10일 개봉 확정...'소년, 소녀들의 로망과 설렘 무한 자극'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6월 10일 개봉 확정...'소년, 소녀들의 로망과 설렘 무한 자극'

  • 임윤수 기자
  • 승인 2020.06.02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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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포스터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청춘들의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담아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잇는 감성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가 6월 10일로 개봉을 확정하며 설렘을 자극하는 첫사랑 키워드를 공개했다. [감독: 츠키카와 쇼 l 출연: 키타무라 타쿠미, 나가노 메이]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와 시간이 멈추어 버린 소년이 한 장의 롤링 페이퍼로 만나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버킷리스트 대행 로맨스.

6월 10일 개봉을 확정하고 애틋한 감성의 스토리와 아름답고 청량한 비주얼 등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소년, 소녀들의 낭만과 설렘을 자극하는 첫사랑에 얽힌 키워드를 전격 공개했다.

반짝반짝 독특한 설정♥ #발광병

몸에서 빛이 나는 불치병에 걸린 소녀! & 나가노 메이의 빛나는 비주얼로 덕통사고 유발!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발광병’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와 가족을 잃은 아픔으로 인해 삶이 멈추어 버린 소년의 로맨스라는 설정으로 진한 감동을 전하며 눈물을 자극한다. ‘마미즈’는 비정상 세포 때문에 피부에서 반짝이는 빛이 나다가 죽음이 다가올수록 빛이 더욱 강해지면서 결국 죽음에 이르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이러한 가상의 불치병 설정은 두 소년, 소녀의 만남부터 가슴 깊이 묻어둔 상처를 치유하고 죽음으로 인해 한층 더 성장해가는 스토리로 이어지게 된다. 판타지 같은 신선한 설정에 영상미와 아름다운 배우들의 비주얼이 더해져 이들의 안타깝고 애틋한 관계를 더욱 부각시킨다.

‘마미즈’ 역은 청순함의 대명사이자 싱그러운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나가노 메이가 맡아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씩씩하고 발랄한 어린 소녀의 모습부터 점점 몸에서 빛이 강해지면서 가까워지는 죽음으로 인해 위태로워지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스틸 컷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스틸 컷

모두가 꿈꾸는 운명적 첫 만남♥ #롤링_페이퍼

한 장의 롤링 페이퍼로 시작된 우연한 만남과 두근두근 봄날의 이야기!

원인도 치료법도 없는 ‘발광병 ’때문에 병원 밖으로 나갈 수 없는 ‘마미즈'에게 ‘타쿠야’가 학교 친구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롤링 페이퍼를 전해주게 되면서 두 사람의 우연한 첫 만남이 시작된다. 롤링 페이퍼에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적은 후 한 번도 본 적 없는 소녀에게 반 대표로써 내키지 않은 병문안을 하게 되지만, ‘타쿠야’는 점점 그녀를 향한 감정을 키워가게 된다.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써 봤을 롤링 페이퍼라는 아이템으로 인해 이뤄지게 된 로맨틱한 만남은 소년, 소녀들의 로망을 한껏 자극한다. 또한, 모두가 바라는 꿈같은 만남과 운명적 첫사랑 스토리가 공감대를 자극하며 관객들에게 아련한 감정과 설렘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롤링 페이퍼에서 이어진 첫사랑이라는 낭만을 한층 더 끌어올릴 ‘타쿠야’ 역에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통해 여심을 저격했던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가 무뚝뚝하면서도 따뜻한 소년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설렘 한도 초과♥ #버킷리스트_대행

놀이공원, 홈런 치기, 번지점프, 아르바이트 등 버킷리스트로 완성하는 달달 로맨스!

병원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모든 일들을 경험하지 못하는 ‘마미즈’는 자신이 그동안 적어 둔 버킷리스트를 대신 이뤄 달라며 ‘타쿠야’에게 부탁하고, 그는 어설프지만 다정하게 소원을 하나씩 들어준다.

놀이공원 가기, 홈런 치기, 노래방 가기, 카페 아르바이트하기, 번지점프하기 등 평범하기도 하고 엉뚱해 보이기도 한 ‘마미즈’의 소원들을 대신해 주고, 이를 다시 그녀를 찾아가 이야기해 주는 사랑스러운 장면들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한다.

이를 통해 ‘마미즈’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타쿠야’는 외면해왔던 본인의 상처를 깨닫게 되면서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 소원을 남겨둔 채 ‘마미즈’의 병이 악화되면서 이별이 예고되고, 두 사람의 안타까운 첫사랑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발광병, 롤링 페이퍼, 버킷리스트 대행까지 ‘첫사랑 아이콘’으로 소년,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들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오는 6월 10일에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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