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4 09:53 (토)
코로나19 관련 아프리카 지역 7개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코로나19 관련 아프리카 지역 7개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0.05.26 2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외교부는 5.26일 조세영 1차관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 7개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내 코로나19 확산 동향 및 대응, 재외국민 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對아프리카 외교 등을 논의하였다.

조 차관은 우리 공관들이 의료·보건 환경이 취약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귀국 지원 등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애써온 것을 평가하고, 방역 경험 등 한국이 보유한 코로나19 관련 외교 자산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이후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각국의 코로나19 확산 동향 및 정세, ▴아프리카내 우리 국민 귀국 지원을 포함한 재외국민 보호 활동, ▴K-방역 물품 지원 및 협력 성과 등을 설명하고, 현지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코로나19 이후 한-아프리카 외교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4.1일, 5.15일에 개최된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우리 국민 보호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외교 환경에서 아프리카 국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