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건강식품 전문기업 (주)팔일오는 15일 자사제품 팔일오크릴을 업그레이드한 최대함량, 최대용량으로 1캡슐 1350mg의 대용량 크릴오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남극청정해에서 나온 크릴만으로 소비자의 니드에 맞춰 고품질의 크릴오일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인지질 측정법인 NMR검사법과 NCS(No Chemical Solvet)추출방식, 선상가공을 한 믿을수 있는 원료로 가공을 한 제품" 이라며
건강식품 전문기업으로 더더욱 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팔일오 관계자는 또 "이번에 출시한 '팔일오 레드오일 플러스'는 국내 시판중인 제품중에서 가장 용량이 많은 제품으로
어느제품과도 비교했을 때 뒤떨어지지 않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전했다.

인터넷이나 홈쇼핑등에 크릴오일이 좋다는 정보들은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크릴오일에 관해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고
자사 제품의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시장분위기때문에 올바른 건강상식을 얻을수 없는 분위기로 변해가는 상황이다

(주)팔일오는 수 많은 좋은 정보와 거짓 정보를 떠나서 건강식품 전문기업의 입장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NMR검사법(인지질함유량), NCS추출방식, 산패의 문제에서 벗어난 선상가공등의 방식으로
제조 하였으며,기존 팔일오크릴 보다 최대함량, 최대용량인 1캡슐 1350mg와 더불어 높은 인지질함량과 아스타잔틴의 함량, 오메가3.6.9의 다량함유로
좋은 크릴오일, 인정받는 크릴오일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