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연약한 아기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SPF39, PA+++)’을 출시했다.

 
‘빌리프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간편하게 휴대하여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선 메탈 쿠션 제품이다. 특히 메탈 플레이트를 적용하여 사용할 때마다 내용물을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진정 및 탁월한 보습 효과로 아기 피부에 꼭 맞는 ‘네이피어스 베이비 포뮬라TM’를 함유하여 여린 아기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한다. 또한 피부에 유해할 우려가 있는 광물유, 동물유래성분, 파라벤 등 10가지 성분을 배제한 ‘10無 처방’으로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순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빌리프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은 사용 시 메탈 보드를 눌러 내용물을 적당량 취한 뒤, 아기 얼굴 및 노출 부위에 펴 바를 수 있어 위생적이며 외출 시 2~3 시간마다 덧발라주면 자외선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한편, 끈적임과 백탁 현상 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로션 타입의 ‘빌리프 베이비 보 마일드 선 스크린’ 역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아기 전용 자외선 차단제로, 물로 쉽게 씻겨져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신제품 ‘베이비 보 선 메탈 쿠션’과 함께 용도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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