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퍼 위켄더 ]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에서 재생 나일론 소재인 에코닐(ECONYL®)로 만든 ‘퀼트 헤리티지 체크 컬렉션’을 런칭한다.

브랜드의 헤리티지 체크 프린트가 사용된 이번 컬렉션은 남성들을 위한 헤리티지 백팩, 여행가방인 지퍼 위켄더 및 새롭게 선보이는 어번 스몰 메신저를 포함 총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매장 및 멀버리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헤리티지 백팩]

한편, 멀버리는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메이드 투 라스트(Made to Last)’ 약속을 지키고,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과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책임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어번 스몰 메신저]

또한, 제품을 디자인, 소싱 및 제작하는 과정에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며 긍정적인 변화와 책임 있는 브랜드 유산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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