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지훈 기자 = 오지호, 조연우, 한정수 등이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가 후원 브랜드인 ‘윌슨(WILSON)’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 경기 ‘윌슨’과 함께하는 ‘알바트로스’는 이번 경기에서는 쌀쌀한 날씨에 맞춰 윌슨의 ‘다운 자켓’과 함께했다. 오지호는 블랙 색상의 패딩을 시크하게 소화했고, 조연우는 그레이 색상의 패딩을 착용하여 세련된 스포츠 룩을 연출했다. 또, 조동혁은 보다 편안한 움직임을 위해 윌슨의 플리스 자켓을 착용했다.

세계 3대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윌슨(WILSON)’은 CJ오쇼핑을 통해 다양한 시즌 아이템을 선보이며 완판 신화를 일으켜 그 인기를 입증했다. 윌슨은 이 기세를 몰아 겨울맞이 ‘15FW 한정판 챔피온 시베리아 다운 자켓 3종 패키지’를 공개한다.

4WAY 니트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챔피온 시베리아 다운 자켓’은 최대중량이 415g으로,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며 발수, 방수, 방풍의 기능성까지 더해 보온과 기능성 두 가지를 모두 놓치지 않았다. 이번 방송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CJ오쇼핑 론칭 2주년’을 맞아 스페셜 한정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작년 2종에서 올해 3종 구성으로 강화하여 시청자들의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사진: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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