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이행한다.

단, 큰 위험이 발견되면 언제라도 거리 두기의 강도를 다시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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