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이성해 기자 = 영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앤 마리(Anne-Marie Rose Nicholson)가 12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해 첫 단독 내한공연을 위해 내한했다. @190412#앤마리 #AnneMarie #내한 #인천국제공항 #단독 #내한공연